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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전망, 메타버스, nft 호재

파일런에서 채굴 중인 TWD

파일런에서 채굴 중인 TWD

파일런에서 채굴 중인 TWD
파일런에서 채굴 중인 TWD

저도 대략 6,500 UST를 맡기고 TWD를 보상으로 받고 있습니다. 원금이 비교적 높은 확률로 보장되는 투자로 추후 기회가 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MFW(Metaverse For Work) 제가 토큰 이코노미에서 흥미롭게 본 부분은 약 18%의 메타버스 리워드입니다. 테라월드는 이를 Metaverse For Work, MFW라고 표현했습니다. 테라월드라는 오피스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TWD를 보상으로 받는 것입니다. 앵커 프로토콜이 연상됩니다. 앵커 프로토콜 초기에 받으면 $ANC를 보상으로 줘서 결국 앵커라는 DApp은 보다 빠르게 테라 생태계의 킬러앱이 되었습니다. 테라월드 역시 메타버스 오피스 활동을 열심히 하면 $TWD를 보상으로 줍니다. 이는 테라월드가 보다 빠르게 오피스 메타버스로 자리를 잡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각 모델 First Party NFTs First Party NFTs는 테라월드 팀에서 직접 파는 NFT입니다. 앞으로 많은 NFT들을 팔 텐데, 현재는 Land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대금의 50%는 개발자와 팀으로 돌아가

테라월드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쓰이고, 나머지 50%는 소각합니다. User-Created NFTs Land와 같이 테라월드가 직접적으로 파는 NFT 이외에도 사용자들도 직접 NFT를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발생되는 판매 수수료를 소각합니다. Job search Recruitment Service 테라월드는 오피스 메타버스입니다. 자연스럽게 테라월드에서 구직을 하는 사람과 구인을 하려는 기업이 발생할 것입니다. 다른 메타버스에는 한 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발생된 매출 역시 소각한다고 합니다. 테라월드 랜드의 기본 단위는 Basic Parcel로 1×1 크기입니다. 여러 개의 Parcel이 모이면 Estate가 됩니다. 샌드박스에서 이미 경험했듯이 단위가 커지면 커질수록 가격은 더 큰 폭으로 뜁니다. Small Estate가 9개의 기본단위로 이루어졌지만, 가격은 9배 이상입니다.

1차 판매 Sold Out!!

1차 랜드 세일 완판 지난 2월 26일 테라월드 랜드의 첫 번째 판매가 있었습니다. 총 933개의 랜드를 팔았는데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기본 1×1 크기의 땅은 1,000 UST에 판매했었고 지금 2차 시장에서는 약 5,000 UST에 판매됩니다. 벌써 5배나 올랐습니다. 1차 판매는 아쉽게 놓쳤지만 아직 2차, 3차 세일이 남아있습니다. 최종 3차까지 진행하는 이번 코어 세일은 총 2,880개의 땅이 판매될 예정이고 판매 가격은 점점 올라갑니다. 테라월드 랜드는 총 18만 개의 땅으로 남아있는 물량은 한참 남았습니다. 하지만 샌드박스와 갈라게임즈의 전례를 보면 빨리 선점하는 것이 크게 유리합니다. 갈라게임즈는 NFT를 판매할 때 점점 가격을 올리는 티어제를 적용합니다. 샌드박스 역시 랜드 판매를 진행하면서 가격을 점점 올리고 있습니다. 잠재적 구매자들은 '다음에 더 비싸진다'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판매에 경쟁이 붙습니다.